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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엔] 이정재도 90도, 박훈정감독도 예의바른 90도 인사.
[뉴스엔 장경호 기자]

영화'신세계'개봉 전 무대인사가 2월 14일 오후 8시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CGV에서 펼쳐졌다. 이정재와 박훈정감독이 관람객들에게 깍듯한 인사를 하고 있다.

이날 신세계 박훈정감독과 출연진인 이정재, 황정민, 박성웅이 개봉 전 무대인사에 참석했다.

한편 '신세계'는 대한민국 최대 범죄조직 골드문에 잠입한 형사, 그를 둘러싼 경찰과 조직이라는 세 남자 사이의 음모, 의리, 배신을 그린 작품이다. 경찰 잠입 수사 작전을 설계해 조직의 목을 조이는 형사 강과장과 그의 명령으로 범죄 조직에 잠입한 경찰 이자성, 정체를 모른 채 자성을 친형제처럼 아끼는 조직의 2인자 정청의 숨막히는 관계가 긴장감 넘치게 펼쳐진다. 2월21일 개봉한다.

장경호 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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