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신정헌 기자] 영화 '스토커'VIP 레드카펫 행사가 21일 저녁 서울 여의도 CGV에서 진행됐다.
이날 스토커 VIP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이정현이 입장하고 있다.
박찬욱 감독의 첫 헐리우드 진출작인 영화 '스토커'는 18세 생일 아버지를 잃은 소녀 앞에 존재조차 몰랐던 삼촌이 찾아오고 소녀 주변 사람들이 사라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미아 바시코브스카를 비롯해 니콜 키드먼, 매튜 구드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21일 영화를 위해 한국을 찾은 미아 바시코브스카와 박찬욱 감독은 오늘 내한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오후에 열리는 레드카펫 행사 및 VIP시사회에 참석했다.
'스토커'로 한국팬에게 알려진 미아 바시코브스카는 영화 '서버번 레이디', '디파이언스', '아멜리아: 하늘을 사랑한 여인' 등 다수 작품에 출연했으며 지난 2010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2011년 '제인 에어'에 출연해 뛰어난 연기력으로 '헐리우드의 샛별'로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