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메뉴 바로가기 연예 본문 바로가기

관련 서비스

검색

목차


뉴스

[단독] 윤계상-이하늬 열애, 양측 소속사도 인정... "신기한 인연에 우리도 당황"
[스포츠서울닷컴 | 문다영·배정한 기자] 배우 윤계상(34)과 이하늬(29)가 사랑을 시작했다. < 스포츠서울닷컴 > 취재 결과 두 사람은 만난 지 한달 쯤 돼 가지만 서로를 꼼꼼하게 챙기고 아끼는 모습이 예쁜 커플이다. 그런데 이 두 사람의 사랑에 가장 놀란 이는 양측 소속사 관계자들이다.

21일 윤계상과 이하늬가 사귀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만난 양 측 소속사 관계자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두 사람이 사귀기 시작한 것도, 소속사에서 이 사실을 알게 된 것도 얼마 되지 않았다는 것. 무엇보다 두 사람의 열애설을 만들어 냈던 '발리 동반 여행설'이 있은 뒤 본격적으로 두 사람의 관계가 시작됐기에 소속사 측에서도 '절묘한 타이밍'에 적잖이 당황했다고 한다.





배우 윤계상과 이하늬가 '발리 동반여행설' 이후 본격적으로 만나기 시작, 조심스럽게 사랑을 키워 가고 있다./배정한 기자

이에 대해 윤계상 소속사 측은 "지난달 발리 여행설이 돌고 난 후 윤계상이 친분이 깊지도 않은데 열애설이 났다고 당황하면서 의도치 않게 얽힌 이하늬에게 미안해 하기도 했다"며 "그런데 마침 여행 이후 지인들과 자리에서 이하늬를 만나게 됐고 열애설에 관해 얘기를 나누고 속을 터 놓다 보니 급속도로 가까워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하늬 소속사 측 역시 "각자 떠난 여행이 '동반 여행'으로 둔갑해 이하늬가 많이 당황했다"면서 "그런데 여행 이후 만나게 되고 얘기를 나누다 보니 예술이나 요리 등 통하는 면이 많아 호감을 갖게 됐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알고 보니 두 사람은 지난 1월 열애설 당시 알려진 것처럼 '일면식도 없는' 사이가 아니라 한두 번 공식 석상에서, 사석에서 만난 적이 있는 사이였다. 두 사람 모두 지금의 소속사로 옮긴 지 얼마 되지 않아 벌어진 해프닝이었다.

이에 대해 이하늬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만난 적도 없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면서 "그런데 나중에 들으니 동료 배우들과 사석에서 만난 적이 있다고 했다. 열애설 당시에는 이하늬가 외국에 있어 연락이 잘 닿지 않았고 세세하게 물을 경황이 없어 개인사까지 속속들이 알지 못하는 소속사로서는 공식적으로 만난 적이 없는 두 사람을 '모르는 사이'로 표현할 수밖에 없었다"고 해명했다.

윤계상 소속사 측도 "소속 배우를 잘 안다고 해도 언제 어디서 누구를 만났는지까지 모두 알고 있을 수는 없다. 그래서 놓친 내용이 있다"고 말했다. 알고 보니 윤계상과 이하늬는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술자리에서 공효진, 주지훈 등 함께 작품을 했던 동료 배우들과 만나 인사를 나눴다. 더욱이 이 만남이 인연이 돼 지난해 11월 19일 열린 패션쇼 '쟈뎅 드 슈에뜨 2013 SS컬렉션'에 함께 초청을 받기도 했다는 것이 양측 소속사 설명이다.

이제 막 시작한 따끈따끈한 스타 커플에 대해 양 측 소속사 관계자들은 "이제 마음을 열고 서로에게 호감을 갖고 알아 가는 단계"라면서 "예쁘게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dymoon@media.sportsseoul.com



- 특종과 이슈에 강하다! 1등 매체 스포츠서울닷컴(www.sportsseoul.com)]

연예 포토·TV

이전페이지 맨위로


오늘의 주요뉴스

연예

스포츠

시사

라이프

소셜픽

소셜픽 서비스 안내 기준
'임준혁 엠블랙'
22,649
트윗
1,400
댓글
572
이전 현재 페이지 1 / 총 페이지 10 다음

SHOWCASE 하이라이트

댓글 많은 뉴스

연예

스포츠

종합

많이 본 뉴스

연예

  1. 윤민수 "윤후 안티카페 사건후 3일간 학교 결석"
  2. 바이브 생활고, "1·2집 앨범 성공에도 빚 10억"
  3. 최송현 배우전향 이유 "원래 꿈, 아나운서 행복하지 않았다"
  4. [박지성♥김민지] 김민지, 열애 인정 "그렇게 됐네요"
  5. '오로라' 임예진 과거사 드러났다 '설움 토로'
  6. '짝' 여자2호 노련한 연애기술 통했다 '의자녀 등극'
  7. 의외의 글래머..카라 강지영, 수영장 화보 공개
  8. [사진]달샤벳,'치마 풀며 노골적 노출'
  9. '한밤' 백봉기, 미모의 아내에게 즉석 프러포즈..'눈물 펑펑'
  10. '못난이 주의보' 4남매 모였다..10년만의 밥상서 '눈물'

스포츠

  1. 김민지 '생방송 투데이' 동료들 박지성 질문에 '진땀' 말돌리기
  2. 박지성-김민지 아나운서 열애 사실 인정..20일 입장발표
  3. [위원석의 하프타임]홍명보에게 러시아까지 장기계약을 허(許)하라
  4. [박지성♥김민지] 연예인 며느리 NO 박지성 아버지 약속지켰다?
  5. 수원웨딩홀 측, "박지성 기자회견 급히 요청해"
  6. '박지성의 그녀' 김민지 아나가 꼽았던 K리거 이상형은?
  7. [김세훈의 창과 방패] 홍명보 감독 선임, 현실적으로 최고의 선택이다
  8. [영상] 김민지 '박지성 사진 보며 김밥' 카메라 포착.."이미 연인"
  9. '이범호 연타석 홈런' KIA, 한화 꺾고 파죽의 8연승
  10. 양키스 '그대로', 다저스 '바꿔'.. 류현진 경기 라인업 발표

종합

  1. [종합]제주, '신생아 사체' 수학여행 온 여고생이 유기한 듯
  2. 브라질 민심 폭발.. 28년만에 최대 시위
  3. 울산 '나기봉씨 실종사건' 8년만에 피의자 드러나
  4. 뇌종양 병사에게 두통약을..유족들 장례 거부
  5. 위험천만 보복 운전, 사고 내도 벌점은 '0'
  6. 전두환 추징법 법사위서 제동..내주 재논의
  7. 수공 부채, MB정부 5년간 11조원 늘어.. 갚을 방법 없자 '물값·4대강 무관' 번복
  8. 교사가 수업 중 "전라도는 배반의 땅".. 지역 편향 발언 듣던 여학생 눈물
  9. "일베 사이트 도용당했다" 원작자 자처 20대 고소장
  10. 부유한 노년층 60∼70대 백화점 큰손으로 급부상

24시간 뉴스센터 | 편집원칙 | 기사배열 책임자 : 최정훈

Copyright (c) Daum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Daum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