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팅 논란을 빚고 있는 MBC 드라마 '궁'의 첫 대본연습에
윤은혜, 주지훈과 함께 UN의 김정훈도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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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는 여자 주인공인 왕세자비 채경 역을 맡았으며, 주지훈은 왕세자인 신 역을 김정훈 역시 주인공 중 한명인 왕자 율 역을 맡아 이날 오후 1시부터 5시30분까지 대본연습을 했는데요.
윤은혜와 주지훈은 8일
운현궁에서 다른 연기자들과 함께 예절교육을 받은 데 이어 이날 대본연습으로 두 번째 호흡을 맞췄으며 김정훈은 이날 처음으로 윤은혜, 주지훈 등과 만나 인사를 나눴습니다.
4시간가량 진행된 이날 대본 연습에는 이들 외에도 황태후 역에 김혜자, 채경 아버지 역에
강남길, 황제 역에
송승환, 황후 역에
윤유선 등 중견 연기자들도 함께 했는데요.
이날 참석은 하지 않았으나, MBC 시트콤 '
안녕, 프란체스카'의 심혜진도 율의 어머니 역으로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드라마의 원작만화 '궁'은 연재를 시작한 2002년 대한민국 만화대상 인기상과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에는 상반기 오늘의 우리만화, 대한민국 만화대상 인기상을 받는 등 인기와 평가 양면에서 성공을 거둔 작품으로 내년 1월 MBC에서 방송될 예정입니다. [저작권자(c) ETN .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