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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준·남상미, '강력 3반'으로 뜬다

YTN STAR | 기사입력 2005.09.22 14:28



[앵커멘트]
화끈한 액션 영화 한 편이 다음주 개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바로 영화 '강력 3반'인데요, 영화의 두 주인공 김민준씨와 남상미씨를 만나봤습니다. 김기중 기자입니다.

[리포트]
맨주먹과 집념으로 뭉친 형사들의 이야기가 선보입니다.
대한민국 형사들의 생생한 액션, 영화 '강력 3반'인데요, 영화의 두 주인공 김민준과 남상미를 만나봤습니다.

[인터뷰:김민준]
"형사 김홍주 역을 맡았습니다. 직관이 뛰어난 형사고요. 말 그대로 타고난 형사입니다. 하지만, 직업적 괴리감 때문에 아파해요. 동료 형사들이 일깨워주고요, 그런 점에서 성장하는 캐릭터에요."

[인터뷰:김민준]
"제 안에 있는 것들을 끌어내 연기해야 하는 것 같아요. 최대한 저에게 맞는 것을 하려고 노력했고요, 경찰이 됐건 검사가 됐건 그건 직업적 카테고리에 들어가는 것이고요, 그것은 캐릭터에 도움을 주는 장치일 뿐인 것 같아요."

범인을 쫓는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만큼, 영화는 거친 액션이 곳곳에 등장합니다. 김민준은 이번 영화를 위해 많은 준비를 했습니다.

[인터뷰:김민준]
"처음 시나리오를 보고 나서는 홍주의 캐릭터를 어떤 액션으로 표현해야 하는지 검토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무술감독님과 이야기가 있었고요, 결론은 리얼한, 거친 느낌의 액션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었어요."

이 영화의 또 다른 주인공은 교통경찰 역을 맡은 남상미입니다.
[인터뷰:남상미]
"저를 보시면 다들 그렇게 말씀하시는데 사실 운동 좋아하고 와일드한 면이 많거든요. 영화의 추격신도 재미있게 찍었고요. 어려서도 군인이나 경찰, 파일럿이 되고 싶었어요."

[인터뷰:남상미]
"강력 3반을 생각할 때 잠깐잠깐 미소지을 수 있는 장면이 매력인 것 같아요."
김민준, 남상미의 형사이야기 '강력 3반'은 오는 29일 개봉합니다.
YTN STAR 김기중입니다. [저작권자(c) YTNSTAR & Digital YTN.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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