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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촬영현장에서 만난 사랑스러운 연인 '김민준,차예련'

ETN | 기사입력 2006.02.02 21:06



김민준, 차예련, 하석진씨를 겨울 설악산에서 만나 봤는데요. 바로 신인그룹 씨야의 뮤직비디오 촬영현장을 준비 했는데요. 산에서 촬영이라 배우들 모두 고생이 이만 저만 아니였다고 합니다. 지금부터 확인해 보시죠.

[촬영 장면]
한겨울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설악산. 이곳에 아름다운 청춘남녀 김민준, 차예련, 하석진씨가 함께 했다는데요. 무슨 일인지 함께 가볼까요?

신인 그룹 씨야의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멀리 강원도까지 왔는데요. 눈덮인 산, 보기에는 좋지만 스텝들에게는 이래저래 고생입니다. 그래도 오늘의 주인공 차예련씨와 김민준씨 밝은 모습이죠.

눈쌓인 산길을 다정하게 오르는 두 사람. 눈 속에서만 핀다는 야생화의 사진을 찍기 위해서 이렇게 겨울 여행길에 나섰습니다.

겨울 여행길에 나선 연인들 정작 여행의 진짜 목적인 야생화 사진찍기는 잊고 다정한 한 때를 보내고 있죠.

이런 두 사람이 부러웠는지 찾아온 손님이 있습니다. 눈 빛깔처럼 고운 하얀색을 가진 산토끼인데요. 너무 귀여운 산토끼에게 시선을 확 뺏겨버린 차예련씨. 실제인지 연기인지 모를 정도로 자연스러운 모습인데요. 어린아이같이 기뻐하는 차예련씨를 본 김민준씨도 스텝들도 덕분에 잠깐이나마 추위를 잊을 수 있었습니다.

혼자서만 찍었다는 하석진씨. 정말 어딘지 모르게 외로워보이는데요. 사진을 찍으러 떠난 후 돌아오지 않는 두 사람을 기다리고 있는 쓸쓸한 모습입니다.

그런 하석진씨의 마음도 모르고 두 사람은 더욱 깊어지는 애정을 과시해야 하는 촬영인데요. 평소 터프하고 무뚝뚝한 모습만을 주로 보여줬던 김민준씨. 이런 애정연기가 영 익숙치 않은 모습입니다. 그건 신예스타 차예련씨도 마찬가지인데요. 두 사람의 연기호흡 어땠을까요?

그런데 마냥 행복해 보이던 이 두 사람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요? 정신을 잃은 차예련씨를 안고 걷는 김민준씨. 조금 힘에 부쳐 보이죠? 추운 산 속에서 배우들도 스텝들도 이만저만 고생이 아니었습니다. 또 갑자기 복통을 호소하는 차예련씨 때문에 김민준씨도 걱정스러워 했는데요. 다행히 큰 일이 아니자 안심하는 김민준씨. 자상한 매력도 볼 수 있죠.

차가운 눈밭에서 눈을 맞으며 쓰러져 있는 두 연인의 운명은 어떻게 되는지 곧 씨야의 음악과 함께 애절한 사랑이야기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추운데 산에서 고생이 참 많았네요.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가 신인 그룹 씨야의 뮤직비디오라면서요?

신인 가수 씨야는 에스지 워너비가 보컬, 코러스 등 프러듀서까지 맡아 키우는 신인 여성 그룹이라고 합니다. 일명 여자 에스지워너비라고 생각하면 될 거 같습니다.

18세~20세로 구성된 여성 보컬로 170명 중에 3명이 선발되어 만들어진 그룹이라고 하네요. 올 한해 씨야의 활약도 기대해 보겠습니다. [저작권자(c) ETN .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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