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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교수의 은밀한 매력' 기자 시사회 현장

ETN | 기사입력 2006.03.09 21:48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커플이 있습니다. 바로 문소리 지진희 커플인데요. 영화 '여교수의 은밀한 매력'의 개봉을 앞두고 시사회를 가졌습니다. 과연 여교수 문소리씨에게 어떤 은밀한 매력이 있는지 함께 만나 보시죠.

[촬영 장면]
문소리, 지진희 주연의 화제작! 영화 '여교수의 은밀한 매력'의 기자 시사회가 있었습니다.

어제 서울의 한 극장에서 밝은 모습으로 시사회장에 모습을 드러낸 주연배우들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문소리, 지진희라는 두 연기파 배우의 열연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여교수의 은밀한 매력'은 매력 덩어리 교수를 둘러싼 다섯 남자들의 밀고 당기기를 그린 성인 블랙 코미디 물로 영화 속 선정적인 장면으로 인해 18세 이상 관람가 등급이라는 판정을 받기도 했습니다.

화면 속에 자신의 연기에 쑥스러웠는지 그만 웃으며 자리를 일어나는 문소리씨! 평소 문소리씨 답지 않은 모습인데요. 그 이유는 바로 방금 읽은 대사가 바로 문소리씨가 직접 지은 자작시여서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문소리씨는 이번 영화에서 오묘한 매력과 은밀한 과거를 지닌 여교수 '조은숙'역을 맡아 파격적인 연기변신을 선보였습니다. 이에 못지않게 다이어트역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주변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여교수의 은밀한 사생활은 '18금 마케팅'으로 또 한번의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데요. 어린것들은 모르는 그녀의 '18금 사생활'을 카피로 개봉 전부터 18세이상 관객용 영화임을 널리 알렸습니다. 홈페이지에서도 역시 18세 이상 성인 인증을 거쳐야만 입장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문소리, 지진희씨가 열연한 영화 '여교수의 은밀한 매력' 많은 기대가 모아 집니다.
문소리씨를 보면 여자의 변신은 무죄라는 말이 떠오를 정도로 참 변신이 아름다운 배우인 것 같습니다. 지진희씨 같은 경우는 대장금의 인기로 한류 스타로 자리 잡았는데요. 지진희씨는 영화 상영이 끝난 후 간담회 자리에서 "그동안 우리 영화가 아닌 홍콩 영화로 해외에서 인사 했다"며 이번 영화로 해외 진출 하고 싶다는 심정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지진희씨 같은 경우 지금까지 반듯한 이미지였는데요. 하지만 이번 영화에서 조금은 껄렁껄렁한 모습의 파격변신을 선보였다고 합니다. 문소리, 지진희씨가 한 오락 프로그램에 나와 이야기하는 것을 봤는데 너무나 솔직하고, 순발력과 재치가 있어 두 사람은 이제 코미디 영화에 출연해도 잘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화 '여교수의 은밀한 매력' 관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기를 바랍니다. [저작권자(c) ETN .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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