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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모 - 이요원, 광고 촬영현장

ETN | 기사입력 2006.03.17 22:21



오랜만에 드라마 '패션 70's'의 주인공 이요원 주진모씨 소식을 준비 했습니다. 두 사람의 찰떡 호흡을 자랑하면 진행되었던 패션의류 광고 촬영현장에 지금부터 함께 하시죠.

[촬영 장면]
까꿍씨! 누구를 만나러 가기에 도둑고양이처럼 저렇게 조심스러운 걸까요? 무슨 미션이라도 수행중인 것 같습니다.

까꿍씨가 만나러 온 사람은 바로 이요원, 주진모씨 입니다. 따뜻한 봄이 다가오고 있는 문턱에서 봄과 너무도 잘 어울리는 여인이 있었으니 바로 이요원씨입니다.

누군가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듯한 모습인데요. 이렇게 청순하고 아름다운 이요원씨를 감히 누가 기다리게 한 것일까요? 그 주인공을 만나보고 싶은데요.

그 주인공은 바로 주진모씨였습니다. 캐주얼한 녹색 티셔츠가 너무도 잘 어울리는 이 남자 주진모! 조각 각은 얼굴과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뭍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이렇게 매력 넘치는 선남선녀가 만나 이뤄진 오늘 촬영보기만 해도 정말 눈이 즐겁습니다. 게다가 몸짱 주진모씨의 몸까지 볼 수 있었는데요. 정말 멋집니다.

드라마 '패션 70's' 로 이미 한번의 연기호흡을 맞춘 경험이 있는 두 사람은 영화같은 영상미와 분위기, 배우들의 연기력까지 어우러져 호평을 받으며 막을 내렸던 이 드라마에서 '더미'와 '동영'의 가슴 아픈 사랑은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하기도 했었습니다.

언제나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다운 배우 이요원, 주진모와의 봄만큼이나 화사하고 따뜻했던 만남이었는데요. 앞으로도 두 분 더 좋은 연기 기대하겠습니다.

드라마 종영 후 5개월 만의 두 사람을 만나 볼 수가 있었는데요. 역시 드라마에서 완벽한 연기를 보여줬던 터라 이번 촬영에서도 완벽한 호흡을 보여줬습니다. 오랜만에 만났지만 바로 어제 만난 남매처럼 촬영 내내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고 합니다.

이요원씨는 지금 차기작을 선정중인데 곧 일본에 진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요원씨가 출연했던 드라마 '대망'과 '패션 70's'이 일본을 비롯해 동남아시아에 수출 될 예정이라서 이요원씨는 이제 한류 스타로 거듭 태어날 것 같습니다.

이어 주진모씨는 스크린으로 만나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영화 제목이 참 독특합니다.'미녀는 괴로워'라는 제목인데 일본 만화를 원작으로 한 내용이라고 합니다. 못생기고 뚱뚱한 여자가 전신을 성형 수술하고 난 뒤 벌어지는 이야기로 여자 주인공으로 김아중씨가 캐스팅되었고요. 남자 주인공으로는 주진모씨가 맡았다고 합니다.

주진모씨 같은 경우 2004년 영화 '라이어'이후 안방극장에서만 만나 볼 수 있었는데요. 오랜만에 스크린에 컴백하는 작품이라 각오도 남다르다고 합니다. 주진모씨의 멋진 연기 기대해 보겠습니다. [저작권자(c) ETN .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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