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소총으로 무장한 괴한이 차를 몰고, 미 의회 건물에 돌진하는 사건이 발생해 의사당이 한때 폐쇄되는 등 비상이 걸렸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지느러미로 걷는 상어 등 희귀 생물들이 대거 발견됐습니다.
해외소식 신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출근길 시민들로 붐비던 아침 8시 무렵.
차량 한 대가 의사당 건물을 향해 돌진했습니다.
바리케이드를 뚫고 들어간 차량은 분수대에 충돌한 뒤 멈춰섰습니다.
소총으로 무장하고 있던 운전자는 의사당 중앙홀로 달아났다가 경찰에 체포돼 병원으로 후송됐습니다.
[녹취:질스 리차드, 목격자]
"괴한이 차에서 뛰쳐 나왔고, 바로 경비원에게 쫓겼습니다. 그리고 의사당 쪽으로 뛰어 들었다가 잡혔죠."
8년전 미 의사당에서는 정신 이상증세를 보이고 있던 한 남성이 총을 마구 쏴 경비원 2명이 숨진 사건이 있었습니다.
당시 충격을 기억하고 있던 사람들은 다시 한번 놀란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습니다.
지느러미로 걸어다니는 상어입니다.
마치 두 발로 걷듯 바다 밑바닥을 자유자재로 활보합니다.
인도네시아 파푸아주 바다속에서 발견된 새로운 상어의 모습입니다.
과학자들은 이 상어를 비롯해 사마귀를 닮은 새우와 희귀
산호초 등 50여 종을 새로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무분별한 어획과 채취에 노출돼 있어 보호대책이 시급하다고 호소했습니다.
YTN 신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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