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연합 화력훈련 실시

2011. 9. 30.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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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주년 국군의 날을 앞두고 한미 양국 군이 최첨단 무기를 동원한 합동 화력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한미 연합군은 오늘 경기도 포천시 승진훈련장에서 K-1 전차와 K-9자주포, 코브라 헬기와 KF-16 등 최첨단 무기 120여 대와 장병 천 3백여 명을 투입해 연합 작전 수행 능력을 점검했습니다.

특히, K-9 자주포는 최대발사 속도인 15초 당 세 발을 연속 발사하는 '급속 사격'을 실시했고, K-1전차는 연속 사격으로 여러 개의 표적을 동시에 명중시키는 '헌터킬러'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한미 양국은 앞으로 전략, 전술을 공유해 작전 능력을 극대화시키기 위한 연합 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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