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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뺏긴 산모 1년만에 되찾아

YTN동영상 | 입력 2009.11.07 22:36 | 누가 봤을까? 10대 여성, 제주

 


멕시코에서 병원측의 사기행각으로 출산한 아기를 잃게 된 한 여인이 1년간의 집요한 추적끝에 아기를 되찾았습니다.

바네사 카스틸로라는 여인은 멕시코시티의 한 병원에서 아기를 낳았지만 병원측은 출생 직후 아이가 위독한 상태에 빠져 다른 병원으로 옮겼지만 사망했다고 속이고 아기를 다른 여인에게 팔았습니다.

카스틸로는 병원측이 아기의 시신은 물론 사망증명서를 보여 주지 않는 점을 따지며 1년 동안 병원을 드나들며 집요하게 추적한 끝에 병원장의 아들로부터 진실을 확인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결국 카스틸로는 다른 집에서 자라고 있던 아기를 1년만에 되찾았고 멕시코 경찰은 아이를 팔아 넘긴 병원 의사와 간호사 등 일당 3명을 체포했습니다.

김기봉 [kgb@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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