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스코틀랜드 새인트 앤드류에서 G20 재무장관회의가 열리는 동안 시위대들은 회의장 밖 백사장에서 모래속에 머리를 파묻는 퍼포먼스를 벌였습니다.
시위대들은 백사장 모래를 삽으로 파낸 뒤 정장에다 서류가방을 든 차림으로 머리를 땅속에 박는 퍼포먼스를 함으로써, 금융위기를 예방하지 못하고 제대로 대처하지도 못한 경제정책 책임자들을 풍자했습니다.
김기봉 [kgb@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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